리니지의 경우는 예전에 그 말 들은 적 있음.

'리니지에서 현금 20만원에 아이템 사면 1년 뒤에 되팔아도 20만원이야'라는 말.

그만큼 물가가 조절되는 게임 ㄷㄷ

애초에 린저씨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겜이 아님 ㅋㅋㅋㅋ

파란도끼 // 이제는 게임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산업의 느낌ㅋㅋㅋㅋㅋ

바람의나라도 그런적 있었음. 내가 용천7검이랑 청일기창, 쇄팔쌍 용랑6봉, 해갑같은 고가템들 있었는데 접을때 용천7검빼고 싹다 정리했는데 1년전엔가 들어가보니깐 용천7검은 원래 가격의 1/3정도로 줄어들었고 청일은 더 비싸짐 ㅠㅠ 팔았을때 60장정도 받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