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월 23일까지 국내리그 전체통계

프로리그와 GSL이 기록에 포함됩니다.

(13.12.29~)

 

 

 

< 종족간 통계 >

 

[Z] vs [T]

전체 - 16 : 19

개인 - 11 : 10

팀전 - 5 : 9

 

[T] vs [P]

전체 - 24 : 39

개인 - 8 : 31

팀전 - 16 : 8

 

[P] vs [Z]

전체 - 31 : 40

개인 - 15 : 20

팀전 - 16 : 20

 

 

< 종족별 통계 >

 

[Zerg]

전체 - 56승 50패 (52.83%)

개인 - 31승 25패 (55.36%)

팀전 - 25승 25패 (50.00%)

올킬 - 0회

vs T - 16승 19패 (45.71%)

vs P - 40승 31패 (56.34%)

 

[Terran]

전체 - 43승 55패 (43.88%)

개인 - 18승 42패 (30.00%)

팀전 - 25승 13패 (65.79%)

올킬 - 0회

vs Z - 19승 16패 (54.29%)

vs P - 24승 39패 (38.10%)

 

[Protoss]

전체 - 70승 64패 (52.24%)

개인 - 46승 28패 (62.16%)

팀전 - 24승 36패 (40.00%)

올킬 - 0회

vs Z - 31승 40패 (43.66%)

vs T - 39승 24패 (61.90%)

 

 

 

 

 

중요한 포인트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저:테 = 46 : 54

테:프 = 38 : 62

프:저 = 44 : 56

 

테란은 프로리그에서는 양 종족전에 더블스코어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단판제)

GSL 에서는 양 종족전에 모두 밀리는, (다전제) 심지어는 플토상대론 3:7로 뒤지는 상태

 

단판제의 황제는 테란, 다전제의 황제는 프로토스

이 상태는 작년 프로리그 단판제에서 프로토스가 압도적이었던 반면,

다전제인 WCS 에서 테란이 압도적이었던 작년 상태와 완전히 역전되었다

 

프테전이 6:4로 크게 붕괴되어 가장 밸런스가 잘 맞는 종족은 저그지만,

저그 마저도 사실은 저프전은 꽤 할만하고 저테전은 꽤 어려운 승률을 보여주므로

아주 완벽하다고 볼 수 없음

(작년 WCS 시즌2 당시 가장 승률이 잘 맞았던 프로토스의 경우, 양 종족전 50%를 보여줬었음)

다전제에서 중요한건 날빌이 맞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