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을 바이오닉 상위체제로

이렇게 만드는게 구조상 맞는데...

따지고보면 저그는 부화장 -> 번식지 -> 군락으로 테크가 점점더 조합이되고

토스는 관문 -> 로공/기사단 -> 우관 이런식으로 조합이 올라가는데

테란도 원래

병영 -> 군공 -> 우공 으로 조합단계가 올라가는 방식이었다면 좀더 설계가 안정적일 수 있었다고 봄..

하지만 그러기에는 군공 유닛이 너무 많고 오히려 메카닉과 바이오닉이 대충 엇비슷하게 대등한 효율로 맞춰버리니;

그래서 지금 테란은 바이오닉에서 조합이 끝이고

메카닉을 시작해야 그나마 상위테크로 감. 바이오닉시작하면 상위로 절대 못감. 

이게 진짜 잘못된 설정같음..

차라리 해불을 적절히 약화시키고 메카닉유닛을 강력하고 비싸고 인구수 많이 먹게만들면서 

몇몇 군공유닛을 제거햇더라면 훨씬 안정적일 수 있었다고 생각함..

해불의료선에서 탱크합치면서 탱크 비중 늘어날수록 해불을 줄이고 거기에 토르가 추가되고 

나중엔 해불을 다 소모하고 밤까나 전순같은 최종테크 유닛들이 추가되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생각함..

폭풍함만 없으면 가능합니다 그러니 제가 바라는 테프전 양상을 다른분들도 바라고 있을거라
생각하고요,,,,,

퐁퐁함만 없으면 가능합니다(2) 애초에 토스 우관유닛 생각하면 유닛 다양해도 쓸것만 뽑아서 섞어쓰는걸 보면 잘 쓸수있긴 해요...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