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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3 16:50:32 KST | 조회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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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게는 너무 진지해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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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끼와 해탈이좀 있는게 좋은듯.
토스가 무감타시절 캐 암울해서 4강 3연속 관전하기도 했는데
그때 예능력이 폭발해서 징징이 거의 다 묻혔음.
허영무를 비롯한 예능 6룡의 활약이 너무 두드러져서
오히려 허수교가 만들어져서 종족이 망해가거나 말거나 좋다고 셀프디스했음 ㄷㄷ
오히려 토스가 질때마다 허멘을 외치면서 허느님의 은총을 받았다고...
근데 그 예능력 폭발덕분에 프징징이 거의 다 없어졌었음.
111 이후로 최고로 암울하던 시기인데도 프징징이 거의 없었고
저게로 쳐들어가야되는데 쳐들어가는게 아니라 허수교 전파하러 가질 않나... 그리고 저게 유저들의
절반이상을 허수교로 물들인 그 허수기 파워는 ㄷㄷㄷ
아무튼 무조건 '논리' '반박' '분쟁' '의견대립' 이런걸로만 해결해나가는것도 좋은건 아니라는걸 그때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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