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은 한지원 활약에 비해서 토스가 기대 이하

조성호, 송현덕, 최용화, 박현우 정도면 SKT 다음으로 좋은 토스라인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SKT와 격차는 좀 크지만 ㅋ

조성호는 어윤수한테까지 지고

최용화는 그나마 나은가 싶은데 팀리그 대신 개인리그에 올인중이고

박현우는 제동좌 잡았다더니 정작 프로리그 저그전 나사 하나 나간것 같고

송현덕도 매우 평범한 모습인듯

전멸 기대했던 테란라인도 정종왕이 1승 했는데 팀의 기둥인 토스라인이...

드디어 프로토스 리그가 끝난듯

프프전 워낙 변수가 많아 그런거지...타종족전은 강하다능...
프프전이 문제임.

조성호가 2주째 결장인게 마음에 걸림

어윤수 무시ㄴㄴ 나름 저번시즌 백동준 빼곤 다 때려잡고 준우승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