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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0 21:36:15 KST | 조회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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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수가 계속 링링에 힘을 주는 타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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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뮤링링이 아닌 타링링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부료선이 걱정이긴 하지만, 저그 프로게이머가 진영 곳곳에 미리 병력을 배치하거나 상대의 견제를 적절히 막아낼 피지컬이 있단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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