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니고, 국민은행 및 카드 우주최강의 뻔뻔함이다...

국민은행에 전화해서 '왜 휴면계좌의 정보가 노출됩니까?' 라고하니깐(애초에 체크카드도 만들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자기는 모른다고 국민카드로 전화하라더군요.

 

그래서 '난 국민카드가 아니라 국민은행과 거래한건데요?(나 이 계좌 1900년 후반에 만들었고, 안썻음 최근에 갔을때 동결계좌라 풀어야된다는 회신 받음. 카드발급도 안함. 통장으로 출금해야함.)하니깐 지들이 모른다고 카드에 전화하라고함...

 

그래서 카드로 전화햇더니....

 

 

 

 

 

2시간동안 수신대기해도 통화 안됨.

 

이럴꺼면 보상은 어찌한다는거지? 그게 더 이해안되는데???

 

 

 

스2이야기 : 는 빡쳐서 못하겠음 ㅡㅡ

 

 

저도 지금 신용카드 분실했는데 고객센터는 불통, 온라인 홈페이지 신고는 카드 번호 입력해야 된다고 그러고(잃어버린 카드 번호를 어케 앎). 짜증나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