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이해가안됨.

경기력이 상대적이라곤 하지만

되도록이면 프로리그나 그슬 그런거 따지지 말고 경기 자체로만 경기력 평가하려고 경기보는데

상황이 점점 이해가 안가는 방향으로 흘러가서 내가 진짜 보는눈이 형편없는건가 의심될정도로

제가볼땐 프로리그 경기력 되게 좋거든요

지금도 좋고.. 지난주에도 좋았고 

오히려 코드A는 특정 몇몇경기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경기력이 막장이엇음

근데 보면 똑같은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경기력이 안좋아보였는데 그슬가면 좋아지고

프로리그에선 썩었는데 그슬가니까 경기력이 좋아지는게

당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

걍 상대적인거라 내가 보는 눈이 썩어서 경기력 볼줄 모르는건지...

이에 대표적으로 해당되는 선수가

최용화, 홍덕 = 프로리그에선 별로였는데 이번주 그슬경기중에 경기력 가장 좋은편

이영호, 서성민 = 프로리그 경기력 좋게보았는데 그슬에서 개막장

근데 똑같은 선수가 바로 2일뒤에 나와서는 또 경기력이 좋게보이니

내가 눈이 사시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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