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조성주랑 할때는 도대체 왜 6못으로 게임 던진거임?

어차피 못이길거 쿨하게 포기한건가

이해불가

그냥 푸라임이 노양심 노정찰에 4인용맵이라 대놓고 생더블할줄알고 시도한듯..

조성주가 계속 선앞해서 그거 저격할려고했던거 같은데
는 사신으로 fail

난 개인적으로 충격이었음.
박수호가 절대 정면대결을 피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저도 충격
할말을 잃엇어요;;

팀리그가 개인리그도 아니고 그렇게 팀내에서 합의봤겠죠

뭐 나름 저격했다고는 했는데 왜 그런 수를 던졌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의문

조성주가 전화로 수호형 날 밟고 올라서세요 했나봄ㅋㅋ

운영에 자신이 없었을수도.. 저성주기세가 무서운지라 초반이득을 노렷거나 스나이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