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서도 스1 후반기 되면서 테란선수 유입이 없었던걸로,,,

정명훈,이영호가 다해먹고 다니고 그래서 그렇지

신예선수,갓습생 이런거 없이 나머지 보이는 선수들은 다 이미 올드게이머들이고 지금 은퇴한,,,

이신형하고전태양이 유망주로 주목받았을려나 그때?

그리고 스2전환하니 마땅히 나오는 샛별같은 테란게이머들도 없고

연맹쪽에선 2011년도에 우후죽순으로 테란선수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뭐 이젠 연맹도 없고 이미 물이 마른 상태  그때 뜬 선수들은 스2에선 이미 오래된 게이머들로 되있고

조성주나 윤영서 같은 선수들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나이나 건강이나 군문제,,,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스1 세기말은 자날처럼 저그판이었다라고 결론내리고 있음.

테란은 없었죠 전태양 이신형 차세대 테란으로 뽑혔지만 프로리그에서만 잘헀지 이신형도 09-10시즌이가 부터 팀네 다승 1위찍었지만 개인리그에서 보여주는거 없다가 마지막 시즌쯤부터 그래도 뭔가 보여주는 느낌이였고 강자였던 염보성 이재호 신상문 등은 그냥 잘한느 수준이지 치고 나가는 수준 아니였고 신예야 해봤자 삼성 3테란이나 정도 뿐이였고

강자들은 저그가 많았고 토스는 육룡 무너졌지만 신예나 올라가고 있던 선수층 수는 가장 많았죠 그래서 지금 테란 저그 은퇴자 합친 수만큼 토스가 은퇴하고도 아직도 토스가 많은 수준인거고

스1말기 저그판맞음 사실 막판에 저그우승이 생각보다 적어서그렇지 저그가 반이상 차지햇음

더구나 저그는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 등 1회우승자도 후반에 꽤햇는데 테란토스는 거의 그놈이 그놈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