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과 MVP의 전략을 알것같음

무조건 개인리그에 일단 완전 올인하고

개인리그 예정되어있는 선수는 그냥 프로리그는 관심꺼라

그리고 개인리그 치르고 떨어지면 그때부터 프로리그만 대비하고

떨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개인리그만 연습해라

최용화/홍덕의 경기력이 프로리그와 많이 다른걸보고 그렇게 느낌..

이번 엔트리보고도 그렇게 느낌. 

아마 조성호는 코드S 떨어지기 전까진 개인리그 연습에 몰두할듯

MVP도 코드A에 집중하고 결과 다 나오면 프로리그 올인할듯...

이게 다 돈이...문제로다

im이 개인리그에 강했던 이유가...판짜기를 잘한다에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