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는 하나 꽂히면 주구장창 하나만 하는듯..

예전엔 병영 트리플...

지금은 최지성식 15분 치즈...

다만 일꾼컨도 별로고 전장선택도 영 아니라..

프로리그고 개인리그고 맨날 토스전 저것만 하는데...

과연 성공할런지...

게임하면서 스스로한테 더이상 실력이 안 느는거 같은데? 라는 벽을 느끼는 듯. 그러니까 스1에서 남이 뭘하던 말던 지 할거 하면서 트렌드 주도만 하던 놈이 남들이 하던거 흉내내기 급급

스원에서 하던것들도 엄밀히 말하면 이영호 때나 좀전까지 안쓰던거였지 다 원류 찾으면 있던걸 이영호 최적화로 바꿔서 쓰던거죠 안티케리어나 투 아모리 업테란 레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