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맵 중에 다시 들여왔으면 하는 맵

옛날에 프로리그에서도 고전맵 한두 개씩 끼워넣어서 진행하고 했는데 그거 처럼 들여왔으면 하는 맵.

오하나

군심에서 오하나 진짜 보고 싶음.

벨시르 해안

솔직히 이건 내가 GSL 처음 봤을 때 첫 맵이어서 인상깊음. 아 물론 입구 하나 줄이고.

대도시

자날 때도 밸런스 꿀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그놈의 프레임드랍.

여기서 탈다림 제단 하면 욕먹겠지.

다전제 하는데 1, 2세트가 알터짐, 탈다림이면 짱날 듯. 물론 알터짐만큼의 넘사벽은 없지만.

벨시르해안은 아무리봐도 터틀락이야... ;ㅅ;

여명 구름왕국

여명 제발

오하나는 토스 멸뽕맵이던데

1세트 알터짐 요새
2세트 투혼
3세트 벨시르 잔재
4세트 폭풍 전야
5세트 대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