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시즌 토스 예능 6룡

아마 제기억이 맞다면

1. 허영무

- 수허방패의 기적을 일으켜 저글링을 집안에 들인 공로로 '허수교'를 창시. 수많은 허독교들을 양산해냄

2. 김택용

- 기적의 여왕을 광전사로부터 지키는 역장을 보여주며 레이디 퍼스트 기사도 토스의 칭호를 획득하나 허느님에게 밀림

3. 조성호

- 2불사조로 2건설로봇 들어올려서 하늘 관광시켜주는 컨트롤을 시전하여 예능 6룡의 1좌를 당당히 차지

4. 신상호

- 거신 꼬라박 무소유정신 시전으로 바이킹에게 거신 3기를 헌납하며 테란의 품안으로 안기는 컨트롤을 보여주어 6룡에 합류함

5. 이희창

- 돌개바람의 빈공간에 폭풍을 일으켜 '돌개바람의 자연재해'라 불리며 신드롬을 일으킴. 이후부터 돌개바람에 날벼락이 떨어지면 이희창이 자연재해를 일으켰다고 불렀다고함

6. 변현제

- 세팅의 기적을 행사하여 20여분이 넘는 장시간동안 세팅을하였으나 1111맞고 5분만에 ㅈㅈ침. 

이 예능 6룡중 이젠 조성호만 남았구나.. 조성호는 예능신 탈출했는데

신상호 MVP주장임

신상호도 은퇴는 안했는데...

신상호는 그냥 전 감독대행정도로 생각하고있음 ㄷㄷ

신상호 2주에 3번씩 넥슨아레나 가는데

근데 사실상 MVP 감독이 스2를 잘 몰라서 신상호가 다해먹음.

조성호는 잘하죠~_~

신상호의 역활이 axiomacer 팀의 최재원과 같은 역활이네.
다른점은 최재원은 직접 나갈 수 있지만 신상호도 그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