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얘기가 나오니까...

10년전으로 돌리고 싶다...

제가 지금도 사교적인 성격은 절대 아니지만... 중고등학교였으면 한번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애한테 붙어다녀보고 싶어집니다.

그런건 가능하다고 봐요...

뭔가 기회를 만들면서 할수가 있죠...

지금은 지나가는사람한테 하기는 좀 그런데... 뭔가 기회를 만들수 있다면 진짜로 만들어서 해볼생각이죠...

기능사자격증시험만 끝나면 교회나 가볼까? 아니면 학원내의 어떤형한테 여자추천을 받아서 해볼까 생각입니다.

진짜 내가봐도 인터넷에서 이런글 써봣자 의미가 없네 ㅋㅋㅋ

저 고아원봉사할려고 전화를 해봤는데 죄다 장기고, 한곳은 단기인데 초등학생 고학년 돌보기...

좀 여자가 많이 엮일수 있을거 같은데를 좀 알아보는중...

전 남중남고 공대지망중
어헣

개공감 대학오고나서 여자만나는게 인스턴트해짐...꾸준히보는사람도 없고 소개팅헌팅이런거니까 진짜학창시절처럼 진득한짝사랑해보고싶다다신못할거같다근데

그때처럼 떨리고 달달한감정 다신못느낄거같아 무섭네 ㅜㅡㄴ

법칙아 너 여자친구 없는 이유 다 알고있어...
니성격 봐봐...
니가 글쓰는 스타일도 니 본심에 포함되...
이건 나도 포함되는 말이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니말을 종합해서 보면 어떤생각이 드는지 알어?
니말이 다 일반화처럼 보이고 있잖아...
그리고 편같은걸 나눠서 보이다보니 누가 너한테 사람들이 모여들려고 하니?
니 행동부터 고치고 여자생각 하거라...ㅡㅡ

지금은없는데 얼마전까지잇엇음ㅋㅋ 내가실제로도이러고다니겟냐 주변인다떨어져나가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