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그나마 나은게 패치를 자주 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군심 되고 나니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카베리님처럼 피지컬=고착화 라는 등식을 믿지는 않습니다

게임 내적으로 스1과 스2의 결정적인 차이점 중 하나가 지속되는 패치고

고착화되는 양상을 패치로 때우면서 새로움을 만들어서 공유까지 이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매니아층에서는 통계 쌓이기 전에 밸런스 논란만 심한 것 같고

그렇다고 대중성이 높아지는지도 잘...

글쎄요 요즘은 그냥 보다 안보다 하면 조금씩 새롭긴 한데

금방 질리려나요 그냥 모르겠다는 말밖에 ㅋ

패치가 공유 안정화 이후에도 계속 양상을 바꾸기 위해 지속된다면

수명은 더 길어지겠죠.

근데 스1처럼 안해버린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