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정말 진행을 해도해도 너무하게 했어요

지금 스타2리그 보는 사람 다 스타2 재미있게했고 오히려 자유의 날개때 정말 미칠듯이 하다가


군단의 심장와서 스트레스받아서 떠난 유저들 많고 그런 상황인데


군단은 재미없었던 자유의 날개 때에 비해 너무 재미있어졌습니다! 솔직히 자유의 날개는 좀 그랬거든요 이럴 때도 있었고


운영 이상해서 후반되어서 관중도 줄고 하니까 해설이 우리가 스타2 리그 그냥 참고 진행해준다는 식으로 무슨 스타2 장례식장 간거 같았어요


저도 오프 몇번을 갔는데 너무 별로더라구요. 이번 스포티비는 정말 보는 저까지 즐거워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곰티비랑 사이좋게 이대로라도 유지 되었으면 좋겠어요


시청수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정도로 재미있는 느낌?

정작 상당수의 사람들이 맨 처음 보고 접했을

그 두 리그를 역대급 귀태리그로 장식해버림

딴건몰라도 해설들이 스타2참고중계한다 이건아닌듯 해변킴세팅박스투열정 넘쳤음

특히ㅈ해변킴갠방에서 프로리그중계못하는쓸쓸한맘담긴 응원들엇으면 이런소리못할듯

온겜자체는그런거잇엇지만

ㄴ하지만 자날옥션은 엄전김이었죠.

킴 말고 김이요

근데 사실 저번은 스포티비가 더심히막장이엿음

아무리초기라지만 진행속도 경기장도 이상한곳선정 해설도개판

그래서 스포티비만한다고햇을때 첨엔 다들걱정많앗음

캐스터에서 조금 그런게 느껴졌었죠 해변김은 결혼도 했는데 ㅜㅜ

저도 스포티비가 이정도일줄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 칼을 단단히 간 듯

엄재경도 열정은잇엇고 전용준도 시러하는기색은 아니엿음 옥션시즌2결승보면 그런건아니엿음

문제엿다면 김캐리엿지

사실온겜은 중계진면에선 딱히깔건 김캐리밖에 없다봄 중계진들은 열심히햇음

실력적인것도 해변킴 세팅박은 좋앗고

아니 지금 난 자날옥션과 2011WCG 얘기하고 있는데영...

그땐 솔직히 엄전도 제대로 준비도 못한거 맞음.

미래에서 온 토스....가 끝.

난 님댓글이 아닌 이분글에 답하는거

근데 이분글에서 본스투리그가 어떤때리그인지는 잘모르겟음

전 프로리그 오프를 자주갔었어요.. 뭔가 다 열심히는 하는데 불편한 느낌을 굉장히 자주받음

그런건잇엇다함 어쨋든 스1프로리그땐 관중 마니오다가 확줄으니 좀침울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