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프로리그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저번 시즌까지만 해도 뭔가 개인리그를 방해하는 이미지에 철저히 프로리그에 중점을 두는 것 때문에 개인리그는 홀대 및 천시를 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여서 이미지가 좋지는 않았는데 올해 들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뀌었다는게 격세지감 아닌가요?

 

물론 프로리그가 상당히 긍정적인 이미지가 된 건 수장이 바뀌고 나서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잘해주는 협회로 변모했다는게 큰 것 같습니다.

협회 태도가 바뀐게 큰거 같네요.

개스파짓을 안하니까요 ㅇㅇ

것도 것이지만 사실 저번시즌 프로리그잘했던선수들이 당시갠리그라든 아니면 그뒤라도 결국 갠리그잘해진게컷다봄 그런게없으면 여전히 평가가 안좋앗을든

본문에 들어있네요.. 프로리그 확대하면서 원래 있던 팀리그가 다 통폐합되고 개인리그 비중이 줄었다 등등 갖가지 이유가 예전부터 프로리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인데요

지금은 더 통폐합축소될 기존리그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