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력 자체가 약함.

프라임은 볼 필요도 없고

보면 협회의 주축을 이루는 선수들 보면 비협회 출신들 비중이 꽤 높음.

원이삭이라던가 조성주라던가....코카라던가...

당연히 옛날에 비해 약해질 수밖에.

그리고 나는 후잡만으로 전력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입장.

어디까지나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건 개인리그 중심으로 판단해야지

내가 걱정하는건 또 후잡성적으로 선수 클래스 평가하는 광신도들 나올까봐 걱정.

이미 후잡 성적도 실력이니 뭐니 이딴 소리 하는 작자들이 조금씩 보인다마는

(별거 아닐 거 같은데 이영호 테란투탑이라던가 김택용 본좌같은 망언들이 다 이거에서 기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