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스1방송 지금봐도 아직까지 파훼가안된 문제가,,,

토스의 개드라 방어,,,,

저그의 레이트메카닉 박살내기,,,,

테란의 아비터에 흔들리지 않기,,,,

물론 저그의 토스전 개드라  테란의 저그전 레이트메카닉이 승률100%이런건 아니지만,,,,

오랫동안 스1종족들을 괴롭혀 왔던 문제들은 아직까지 왠벽하게 끝내진 못한듯 ㅋㅋㅋ

파훼법이야 다 있죠 안그러면 그거만쓰게요

레매가 OP이긴한데 완벽 밸런스붕괴나면 그건아님

다만 저그의 극도로 고도화된 피지컬이 요구되니 문제

레메는 두가지하고 한참 뒤에 나와서 뭔가 제대로된 카운터라는게 나오기전에 스원 접었으니 그리고 피지컬이나 상황적으로 만들어놓아야하는게 있어서 실제로 이영호 정명훈 승률 빼면 그닥 그렇게 사기 승률도 아니였죠 이재호 같은 경우는 레메보다는 순수 바이오닉으로 저그 떄려 잡았고

아비터야 emp,락다운 터렛 마인 등 여러가지 나왔고 있지만 그래도 잘 들어오면 어쩔수없는거죠 일종의 드랍쉽 폭탄 드랍하고 같은거니

뭐 개드라는 조합하고 운영에 따라 힘 못 쓰거나 쓰거나가 결정되니

뭐 완벽하게 끝낸다는 말 자체가 좀 애매한 면이 있지만 나오지도 않을듯 다들 뭐 프로일때처럼 스원 파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파훼가 불가능한건 아닌데 이게 대응하는측이 너무나 피곤하고 피지컬적으로 굉장히 힘들죠, 아비터는 그렇다 치더라도 개드라 레메는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답답함.. 워3 우방질은 아무것도 아님

ㄴ셋다 뭔가 뾰족한 카운터나 파훼법이 존재하지 않고 동실력일 경우에 너무나 상대하기
힘들죠 ㅋㅋ 그래서 서로 물리는 종족상성이 됬지만 개드라역사가 제일 오래됬네요

ㄴ 개드라는 뭐 물량양이나 운영 방식이나 빌드 순서의 차이는 있지만 순수 히드라만 왕창 뽑는걸로는 오리지날떄부터 존재하던 ㄷ
아무튼 토스 입장에서 스플 조합으로 한타로 누르거나 또는 전략에 따른 생산 체제가 느리져게 하거나 견제류로 생산이 제대로 안되게 하는거 정도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