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아직 많이 안내보내서 그렇지 선수층 꽤 튼튼하네요

당연히 투에이스 말고는 경쟁 엄청 치열해서 꽤 많이 돌려쓸줄 알았는데 아직 안내보낸 선수 많네요

대충 조성주 김유진 말고도

테란 김도욱

저그 이병렬 최종환 방태수

토스 양희수 하재상

정도인데

아직 안나온 최종환 방태수 양희수도 개인리그 성적 꽤 괜찮은거 감안하면

KT에서 전태양 김명식이 동시에 폭주해주는거 아니면 그래도 진에어가 강해보입니다

KT는 임정현 은퇴 후 저그라인이 괴멸이라는 단점도 있고요

근데 정말 1라운드 플옵(?) 경쟁하는데 KT나 다른팀이 선전한다면 김유진 하루 2패가 너무 아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