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에서시작된스1하고 스1을 바탕으로 시작된 스2인데,,,

이런걸로,,, 

스1에서 테프전 바이오닉 안나오는건 왜 안까죠??   이런건 억지 우겨대기 식이지

스1이 시작때부터  비교하고 발전해나갈 표본들이 있었나,,,처음부터 팀과 전략,체제를 짜는 코치와

그런걸 공유할 만한 커뮤니티만 있었나,,,, 그냥 게임을 방송하니 보기만 하던 그 옛날을 왜 비교하는거지,,,

난 말하지만 고착화된 게임양상, 맵문제 이런거에 대한 얘기가 주고가고 한건 스1이 e스포츠로써 

완전히 활성화 되고 성장을 한 이후임

스2는 시작때부터 상이 다 차려져 있었는줄 아시나 보오.

ㄴ적어도 스2가 스1보다는 만들기 훨씬 더 좋은 환경일거라 예상함
그리고 스1출시때 와 다른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 나 기대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스2출시할때 부터 게임에 대해이런저런 말을 누구나 하게 되고

나는 게임 자체가 특정 체제를 의도적으로 강요한다는 점에선

스1이나 스2나 다를 게 없다고 보는 중.

다만 그게 스1에선 리버와 스톰이었을 뿐이고

스2에선 멸자와 환류일 뿐인데

전자는 프로토스의 영광의 상징이 되고 후자는 게임을 망치는 대역죄인이고.

웃긴건 이게 스2팬들 입에서 나오고 있으니 미칠 노릇.

즉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이미 게임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었음.

이건 본문과는 상관없다고 보는 중입니다.

ㄴ사람들이 2009년도 이후 스1을 게임성으로 까기 시작한게 체제와 양상의 고착화인데
스2마저 똑같은 문제를 겪을 필요가 있나요???? 한종족내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조합이나 체제를 선택하고 각 체제나 조합이 장단점이 존재한다면 그게 훨씬 더 좋지
않겠음?

지금스2는 스1보다는 훨씬 체제선택의 폭이 넓어진편 아닌가요?
특히나 테란은 저그전만 바요닉vs메카닉 나머지 메카메카메카에서
그래도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졋다고 보는데

ㄴ제가 말하고 싶은 게 그겁니다.

체제선택의 자유성 침해라는 이유는 스2 메카닉 상향의 명분이 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