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블자 확팩 나눠팔기는 제발 공유랑 디3이 끝이었으면 좋겠음

자꾸 똑같은 소리를 하는 거 같지만...

와우야 온라인겜이니까 대규모 패치나 다름없고 최대한 신선한 요소를 추가한다는게 보이지만 솔직히 디3이랑 공유는 나눠팔기잖아요... 왠지 중간확팩을 사도 구멍이 뻥뻥 뚫려있을거 같은게 나까지 불안해지는 퀄리티임. 특히 디3은 이번 중간확팩이 사실상 명예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데도 블자측에서 ㅎㅎ 살 사람들은 사겠징 하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말은 이렇게 해도 확장팩 예약뜨자마자 산 나는 또 뭐냐 ㅠㅠ

외계인고문해서 만드는거도 아닌데 개발비땜에 팔기는 해야함.
뭐... 만들다말고 확팩으로 내는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그건 비벤디 문제였다는 말고 있고

전 안사기로결정

요번에 디아 확팩 필구. 이제 좀 디아다와졌어용~

패키지 시장떄도 그랬지만 제대로 확장 개념의 확장팩은 환영 근데 쪼개서 팔기 개념은 그닥
그런 의미로 디아는 별 상관없지만 스투는 캠패인은 좀 쪼개서 파는 느낌

저랑은 반대시네.
저는 오히려 스투가 캠페인이나 시네마틱땜에 재대로 확장 느낌이 나고
디아는 엑트4 ㅁㄴㅇㄹ

디아 다음 확장팩은 나와봐야 확실히 알거 같지만 일단 마무리 했고 물론 스울스톤 가지고 이어할거 같기지만
스투는 물론 파트별 마무리라면 마무리를 한거지만 정확히 따지면 그냥 이어지는거니 그것도 큰 영관성 없이 이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로 만들수있는거 쪼개서 살 붙이고 다른 형태로 만들어서 낸 느낌
물론 캠패인이 그렇다는거고 게임 내적인건 기존에 rts들의 확장하고 같은 형태라 별 불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