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테란 원탑의 변화

군심 베타- 김영진

군심 시연회- 이영호

군심 초창기(~6월)- 이신형

2013년 중반 (6~10월)- 최지성, 조성주

2013년 후반- 상위권은 거기서 거기

개념?

개념

군심 베타때는 김영진, 이정훈이 래더 1위였고

이영호는 제외해야죠

이영호는 시연회에 나온거지 원탑 근처에도 못갔음 ㅠㅠ

그당시에 MLG 준우승하면서 이영호 다시 최종병기다 뭐다 잠깐 진짜 빤짝 했는데 후로리그 4라운드 시작하자마자, WCS 나오자마자 그냥 보통테란..

이노베이션이 돌아오는 법: 김윤환 급의 플레잉코치 또는 그에 비슷한 동료들이 있어야 한다.
(이제는 갈라선 axiomacer의 여러 테란 선수들의 스타일을 흡수했다면 가능하겠지.)

그리고 자날때부터 선택과 집중으로 군심을 준비하던 택신이 빠지다니

그 어느 순간이라도 이영호를 원탑으로 넣는건 그냥 혐산당 수준 인증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정신나간 광신도 혐산당들만 그리 믿음 ㅇㅇ.

자칭 투탑테란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