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저전이 지금 그래도 젤 이상적인데

프저전이 밸런스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구조라고 생각함.

 

유일한 문제점은 맵의 구조에따라 유불리가 심하게 갈린다는건데

 

맵을 떠나고보면 종족간의 밸런스는 가장 좋다고 볼수있는...

 

모든유닛 사용가능. 토스/저그 모두 많은 종류의 조합 사용가능. 각 조합별로 카운터가 존재, 다양한 경기양상

 

 

초반 빌드가 저그가 단순하다는것 외에는 저그트리플, 토스 더블 완성된 이후부터는 가장 다양하고

 

개개인 색채가 살아있는 경기를 볼수잇는 종족전이라고 생각함..

ㅇㅇ 프저전은 확실히 전략이라는 말 쓸만한듯

맵의 유불리는 어느때나 조정할수 한종족이 지나치게 강세일때 유용하게 써먹기 쉬우니
맵에 따른 종족유불리가 강한건 그렇게 크게 문제는 아닐듯

저그 기준으로 뮤락귀 바드라살 군감타 말고 또 뭐가 있었죠

저그 많잖아요. 업링체제, 바링체제, 바드라체제, 히링체제 <-- 이걸 기본 베이스로 깔고
그다음부터 조합하기 나름이잖아요.

업여울링도 감염충이나 살모사가 섞일 수 있고 히링도 히링이후 역뮤탈전환도 가능하고
바드라도 살모사, 락귀를 조합해서 한타가 들어가거나 바퀴소모하고 군숙으로 체제전환도 가능하고...

공중은 뮤락귀 잘쓰이고 군숙조합도 마법유닛은 자기 색깔에 맞게 쓸수있고..

아 생각해보니 이제는 히링도 정규직이 되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