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을 극복한 예가

강민이라던가

이름을 거론해서는 안되는 쓰레기 한놈이라던가...

후자의 경우 피지컬딸려서 

1. 대군주로 시야를 넓힌다.

2. 그래도 못볼경우를 대비해서 의료선경로에 링을 잠복시켜둔다.

3. 그것도 모자라서 땅굴을 뚫는다.

최연성도 피지컬 훌륭한 게이머 까진 아니였던걸로 기억

강민이 진짜 특이한경우인대. 피지컬 부족을 상대수를 2수먼저 생각해서 막는 해설자로는 까이는거같은대 스타1해설할때만해도 무당급이었음....

손석희 선수도 피지컬 딸림

최연성의 경우는 지금기준이면 몰라도 그당시 기준으로 평타는 치고갔습니다.

강민 마레기 최연성 염보성 느리다고 해도 apm 280~320 사이 나옴 그냥 350 이상인 선수들보다 느리다는거고 그리고 마레기는 당시 피지컬 저그 탑으로 취급받음 그래서 조용호도 그렇게 말한적도 있고 다만 그 시기가 피지컬이 한단계 업 되는 시기여서 짧았던거고(피지컬이 탑이라고 말 듣던 시기)
최연성도 나중 인터뷰에 본인이 양산형 심리전 극대화를 시켰다면 마재윤은 거기에 멀탯하고 컨트롤을 포함시킨 단계라고 그게 테란에서 이영호고

최연성은 정확하게 말하면 피지컬이 딸린게 아니라 반응이 느렸음 대신 그 느린 반응을 모든 상황을 몇수를 언제나 미리 생각해두고 불필요한 조작 안하고 딱 그화면에 그것만 해서 커버했죠
실제로 최연성이 플래이하던 방식보면 저그전에 탱크로 라인 잡고 벌처로 마인 깔면서 견제 보내고 마린 메딕 배슬로 공격 가면서 레이스로 럴커 잡고 진짜 가장 다양한 유닛을 조합해서 쓰던거만 해도

아 송병구도 이정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