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락다운 밤까마귀의 이엠피 그리고...

전 이렇게 희망합니다 다만.. 

락다운경우는 저격의 2.5배or2배의 마력을 소모해야한다에 동의하고요.

밤까마귀경우는 4가지의 마법이 들어가겠네요 이엠피 자동포탑 국지방어기 추적미샬

솔직히말하면 밤까마귀가 이엠피들어가는게 더 어울리다고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토스는 이에 질세라.. 새로운 대안이 마련되어야할텐데요. 

그중에서 가장중요한게. 케리어의 불멸자의 강화보호막추가로 봅니다..

스1때 탱크에의해 얼마나 고통받았던 드래곤이 스2에서는 불멸자라는 새로운 유닛으로 재탄생했죠..

그래서 강화보호막때문인지. 탱크를 무난히 이길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1에서 대 테란 최종병기였던 케리어가.. 지금은 우주모함?? 요즘뭐함?? 으로 바뀌었죠..

잘 안쓰는 유닛이긴하지만 만약 케리어를 버프한다면 그건 아마 강화보호막이 꼭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되면 이엠피로 메카닉도 살아나고.. 케리어 등장하면 레이트 바이오닉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생기는거죠.

물론 이건 포풍함하고 비교가 됩니다 하지만 케리어(특히 요격기..)에 강화보호막을 넣으면 아마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진균에게 잡혀서 터지지는 않을테니까요..

근데 우주모함에 강화보호막있어도 쓸모없을꺼같은데 어차피 바이킹은 2타공격이잖음 ㅋㅋ

근데 환류가 50이고..

락다운을 굳이 추가해야된다면 85나 90이 맞을듯

환류에 퍼퍼ㅓ퍼펖엎엎엎엎엎어펑

유령이 그나마 조그맣고 해불사이에 끼니까 환류 조금 덜맞는거지

밤까가 EMP쏘려고 다가가면 환류 불꽃놀이 볼수있을듯

하긴요.. 그래도.. 있으면 아마 괜찮을지 않을까...

그건아마 dk가 벨런스를 책임지니까 dk느님을 믿어봐야죠.

전차 -> 멸자 -> 밤까 -> 폭풍 -> 바이 -> 우모 -> 전순
테프는 이렇게놓고보면 카운터조합관계 제대론데 저그한텐 어떻게될지 궁금하군요

저격의 2배면 그래도 꼴랑 50인디...

스투인터페이스에서 락다운주면 망해요
특히나 고급유닛 죄다 기계속성에 고테크유닛 의존도 씺높은 토스한테는 더더욱

캐리어 강화보호막 넣으면 그건 또 너무세서 답없어요

그러고보니까 락다운도 엄청세네 스1처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

캐리어 강화보호막넣으면 저그전에선 존나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