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몇달 보상받으려고 2년넘게 미친짓을 해도 되나?

막말로 전테의 프사기도 지금에야 그냥 장난으로 놀지

그 당시에 전테가 여기서 깽판치던 짓이 제정신이었다고 생각하나.

하긴 테란이 약하니 그 깽판질도 DK의 불의에 항거한 의거였다고 생각하시겠지.

2011년 몇달????????? 누가 보면 2011년이후로 프로토스는 게시판에서 멸망한줄 알겄소,,,,
그래서 전테를 중심으로 집단 게시판털러가고 징징글로 플엑폭파되고 그랬나,,,
또 그때 토스들은 잠잠히 있었나,,,

전테가 설치기 시작한게 2011년 말엽부터니 프징징들

전성기는 엄밀히 말해 1년도 채 안되는거 맞음;

플엑 폭파되는건 플엑 인구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이고 그때 토스들은 잠잠한 수준이었지 테란 저그한테 집단 다굴 쳐맞고 2012년 블럭자 명단에서 테란들이 압도적인 숫자를 자랑하고 있는건 잘 알텐데

그리고 님들같은 벨게출신들 때문에 스2게에서 프징징들=미친놈이라는 인식이 다수였는데 무슨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셈 2013년 초중반까지 스투게에 절대적으로 자리잡던 프사기 여론이 어느 쪽에서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그때 토스들이 잠잠히 있었던게 아닌지

얘들님들아 결국 그놈이 그놈이라는건 서로 동의하나요?

그러니깐 어그로꾼들은 다 똑같은데 테란이 미친짓 토스가 미친짓이 어딨음
2011년은 무슨 히틀러의 나치군 수준으로 집단으로 난리를 쳐댔으니 그랬고

그놈이 그놈인데 자기들 당했던거 갚아주겠다면서 지금까지 해온걸 정당화하는거 진짜 역겨움

ㅇㅌㅅㅆㅅㄱㄴㅍㄳㄱ 이 드립을 만들면서 설쳐댄게 누구드라..

것도 2012년 2013년 2014년 햇수로 3년에 걸쳐서?

아르노르//공감

그럼 무슨 결론을 내고 싶은거야 이놈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