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징징이 갑이냐 테징징이 갑이냐 한번 생각해 봤는데

솔직히 그 프호성들을 양산시킨건 옛날 잔테제나 해병왕같은 고대 어그로들이었고,

얘네들은 2010년 첫해를 못넘기고 다 사라짐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실버비나 프호성이나 인아이어같은 애들이 출현해서

2011년을 재패했지만, 얘네들마저 2012년부로 다 사라지고 미러문도

이쯤을 기점으로 프징징에서 통계주의자로 종변.

사실상 2012년을 기점으로 역대급 프징징 계보는 끊겼다고 봐도 좋은데

문제는 2013년~2014년까지 쭉 테게쪽만 시끄러운거 보면 이제 솔직히 그놈이 그놈이라 생각.

한타임 빡쎄게 한방 크게 일 벌인 게 크냐

vs

계속 오랫동안 자잘하게 분탕치는게 크냐

이렇게 놓고 보면 이제 테징징이 뭐라 말할 처지가 못되는듯.

사실 암드 징징이 최강임

1~2년을 호성급 징징으로 남긴게 한타이밍이라 할순없죠

솔직히 햇수로 4년동안 꾸준히 분탕질치면 아무리 프호성급의 전과는 없더라도

누구보고 뭐라 할 처지가 안됨. 아직도 테게는 개판이더만요.

그리고 전테는 잊어드셨소?

그놈들이 언제적 인물인데 아직까지 들이대면서

자기 분탕질하는거 끝없이 쉴드치려는거 보면 노답

전테는 자기 대학교 사이트에서도 어그로 끌다가 블럭먹은 사람이니 논외로 치는 걸로

이젠 프호성들도 바뀐게 이젠 징징호성이 아니라
테란사냥꾼들로 완전히 컨셉이 바뀜 말하는 강도나 테게까지 방문해서 하는짓
보면 또 토스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좀 약해지기만 햇지

'걔네들이 더 심했으니 우리가 하는건 약과' 이 주장만으로 2년동안 그짓을 해왔습니다.
2년이면 이제 누가 더 나쁜놈이다 라고 섣불리 말할 처지가 되나?

솔직히 2년동안 토스나 저그도 얌전히 예쁘게만 플엑에 있었나?
테란이 2012년 기점으로 위세가 좀 더 강해졌다 뿐이지

좀 더가 아닐텐데

좀 강한 수준이 아니라 그 2011년 1년 보상받으려고 더더욱 발악을 함.

이미 2011년 말부터 전테를 시작으로 온갖 프로모션을 해대던건 잊으셨소?

테게는 급이다름 레알

그리고 자잘하게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