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는 가끔보면...

실수를 둘쨰치더라도 가끔씩 보면 극단적인 선택도 하는거 같애요...

거의 파수기랑 멸자 조공수준이랑 역장도 보면 자기 실수는 맞는데 그것을 하게 된 원인은 자기의 안좋은 습관이 아직도 몸에 베어있는거 같애요...(그때 저글링이 본진 입구막은 건물을 때리고 있을 시점이었던가?

처음 그걸 느꼇을때가 어떤저그랑 붙었던거였던데... 그때가 작년초 신노열이랑 붙었는지 잘모르겠지만 그때 플래닛인건 확실했어요.

보면 이곳저곳 막치다가 적당히 멀티 가져도 되는것을 끝까지 멀티안가져가고 뻐기다가 졌을때도 보면 그냥 자꾸 극단적으로만 생각하는 기분만 들어요.

그것만 고치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이 들던데...

그러니까 예를 들면 70으로 막아도 될것을 자기는 120~130정도 올려서 그런생각을 해야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