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티비 클래식 시즌4 폭풍 콩지노 참여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4010611364742380

콩지노까지 참여한다면 초반 관심은 엄청나겠네요 소닉프로리그도 시청자 3만이 넘는다는데 곰티비에서 정식 넘버링까지 붙여서 리그 열고 콩지고에 김택용이면 동시 시청자 6~7만 바라볼수도 있을듯 ㄷㄷㄷㄷㄷㄷ 이정도면 프로리그보다 배이상 많이 나오는 수치임 ㄷㄷㄷㄷ

이건 일종의 짱개식셈법인데

어차피 지금도 볼 사람들은 대부분 보고 있음.

이게 다시 말해 뭔 말이냐,

WCS 그파가 WCS PL이나 시파보다 위상도 높고 인기선수들이 많이 나온다고

국내 스트림이 배로 늘어나진 않듯이 스1쪽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