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 유난히 스타1에 집착하는거아님?

해외에서 요즘 스타1 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예전에 스타1의 향수가 많이 있어서 하는거지..

그렇다고 막상 스타1 리그를 본격적으로 연다고 하면 크게 흥하지도 않을거같은데..

해외는 망한지 한~~~~~~~~~~~~~~~~~~~~~참 됐음

해외에선 마리오 금 고전게임 취급임

쭝궈는 좀 느린편이라 요즘도 스1대회 있긴함

꾸준히 신작 나오는 마리오 시리즈보다 고전

그나마 그 해외도 팀리퀴드가 스2로 돌아선 것처럼 대부분 후속작에 잘 적응했는데

유독 한국만 아직도 스1 붙잡고 난리법석.

네 아저씨들이 스1뽕에 좀 오래취한듯

걍 추억으로 남기면되는데 그걸갖고 까내리기 바쁘니문제

온라인 대회는 유럽도 아직은 있기는 함 스투전까지는 신예 게이머들도 그래도 나름 계속 나오기는했는데 지금은 그냥 말그대로 추억의 게임 즐기기

애초에 스타1이 이만큼 흥한나라도 한국뿐인데....

나도 예전엔 스2 그래픽 혐오스럽다고 안한다고 한 스꼴이었는데

캠페인 한번 우연히 접하고 이렇게 됨;

스타1은 해외에서도 많이 팔렸죠. 물론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그걸 감안해봐도 한국은 유독 스1에 매달리는게 심함.

그만큼 인기 많았었다는 말이고 아직도 즐기는 사람이 꽤 있으니까 살아있겠죠.

당시 기준 50만장만 팔려도 대박이던 시기였죠 pc게임에서 100만장 팔리는 경우 몇개 안되던 시기에 해외에서만 2백만장인가 거의 그정도 팔렸죠(누적은 3백만장 넘겼죠)
그거만해도 그당시 엄청 흥했죠 물론 한국만큼 아니였지만 그래서 대회 같은것도 rts에서 그전에도 c&c 같은거 있기는했지만 많지는 않았는데 많이 열리고 어쩌고 하게 된거죠
물론 한국은 상황에 따라 빠르게 e스포츠를 만들어보게 된건데 해외는 그런거 없이 그냥 대회하고 배틀넷하다가 시간 흐르면서 인기 떨어지면서 그냥 그렇게 됬고 한국 e스포츠나 그런거 보고 워3때부터 e스포츠화가 본격화 됬죠

아무튼 국내는 이제 나이 있는 분들은 그냥 즐기는데 익숙한 게임 하면되지 뭘 새로 배울 필요 있나 라는 마인드인 분들도 엄청 많은듯 물론 그냥 싫어하거나 3d 드립 등등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