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해설진 너무 많아보이는거같음..

스투할때는 살짝 많은가 하고 갸웃거리긴 했는데 스투가 없으니까 한번에 해설자들이 남아버리는 기이힌 현상이 벌어짐.. 차라리 이렇게 놀려먹을거면 다른 방송사에 기회라도 주던가 아니면 결원 생길때 땜빵좀 해주던가 해야되는데;;

뭐 엄옹하고 김태형 해설은 스타리그 전문 해설이였고 wcg나 프로리그 등 스투 관련은 거의 김정민, 박태민 해설 전담이였는데 엄옹하고 김정민 해설은 하스스톤 준비중이고 박태민 해설하고 김태형해설은 뭐하고 있는지..

온겜이 스타만 10년가까이 한 결괍니다

ㄴ 온겜이 일부로 그렇게 만든건 아니죠 실제 다른 방송사들보다 다른 종목들 가장 많이 리그 열었었고 몇몇 종목은 엄청 밀어준적도 있지만 다 흥하지 못했으니 그렇다고 계속 인기 있는 리그하고 게임을 오래했다고 버릴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해설자 남은거하고는 별 상관 없는거 같고 과거에 6~7명 막 이럴때보다는 적은 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