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방태수만 복귀하면 문제 없이 상위권 올라갈 거고

프라임은 은둔 상태인 변현우의 활약에 따라 달렸고(김구현, 장현우는 제 몫은 하니)

삼갤칸은 강민수 이제현이 지금 처럼만 해주면 송병구가 5할만 해도 중상위권 노려볼만 하고

MVP는 박수호랑 테란이 5할만 해준다면 중상위권 갈 수 있고

IM은 지금 처럼만 하면 플옵 유력하고

CJ도 플옵은 갈 거 같고

KT는 분위기는 좋았지만 5위로 플옵 못 갈 거 같고

SKT는 개사기 너프가 시급

이와중에 고인취급 받는 신노열

송병구한테 5할을 기대하다니

송병구가 5할하면 삼갤칸 우승하는 날

송병구 시즌끝날때까지 5승하면 대박이라고 생각하는데..

삼칸은 송병구 별로 필요없는듯
저그 강민수 신노열 있고 테란 김기현 있고 토스 신인들 돌리고 에이스 안고죽는 이영한도 있고
프라임은 김구현도 날빌 2승이라 아직 모르는데다 변현우 돌아와도 힘들것같고
기이한건 MVP네요 갑자기 경기력 개망

프라임 MVP랑 티원 제외한 나머지 5팀은 혼전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