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개씹사기라고 생각하는데 해설이 저런식으로 편파해설하면

문제 크죠.

아무리 문제가 있어도 중립을 지켜야할사람은 중립을 지켜야지 개인 의견을 내는것도 아니고 일반 시청자 보는데 승부의 이유를 종족으로 말해버리면 일반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보세요.

진짜 2년전인가 wcg 국대선발전때 온겜 해설진이 테사기 열심히 외쳤다가 테사기 끝나고서도 스타크래프트2의 이미지가 완전 테사기 이미지가 박혀버렸죠.

오프시즌 불곰사기 얘기도 요즘은 안나오지만 질리도록 끝나지도 않았고요.

진짜 중립 지켜야할 상황엔 중립 지켜야죠.

그땐 테사기맞음 오히려 객관적인 해설아닌가?

현재 밸런스적인 추세가 프로토스가 우세인상황에서 프로토스가 세다고하는게 나쁜해설인가요 전 아니라고봐여

존나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해주는거조차 개지랄을 하네 개병신 프라디언새끼
더스틴같은새끼

ㄴ그 때 해설로 테사기 이미지가 굳어져서 스2 안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타크래프트2는 게임 밸런스가 완전 망한 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혔죠.
왜 해설이 일반인들한테 그런 인식이 생기는 해설을 해야하는지 아무리생각해도 모르겠음

그리고 오히려 지금 토스가 좋다는 해설에 어제경기만봐도 저그,테란선수들이 토스 연달아 잡아내면서 더 기적적으로 보이기도 해요. 어느정도 포장의 의미도 됨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를 생각하고 해설하란겁니다.

근데 해설이 그렇게 안말해도 그땐 비상4테라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을듯 틀면 테테전인데 프로리그도 보세요 틀면 토스나오죠

해설이 꼭 중립을 지켜야 하나요? 자기생각을 말하는건데.. 오히려 이런발언을 햇다는건 공론화되는 과정이 되서 좋은거죠

저런 해설 안해도 선수와 유저 그리고 지금쯤 밸런스팀도 토스가 op라는 사실 충분히 인지하고있고 해설에서 말해서 절대 게임에서 +될 부분은 조금도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