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극명한건 스1이었지 스2는 특정유닛 빼곤 별로

벌쳐가 성큰 떄리고    커세어가 레이스나 뮤탈 잡거나

 

 

리버가  마린메딕 잡고  플레그나 스웜 한방에 유닛들 고자되는게 극상성이지

 

 

스2는 스1에 비하면 극상성유닛 적은편임

 

스2와서 상성 강화된 유닛이 불멸자,폭풍함 이 둘말곤 상성이 스1보다 강화된거 찾기 힘듬

 

오히려 더  보편화? 된 유닛들이 많음

 

 

예를들어  레이스 - 바이킹  마린-해병  추적자-드라군    감염충-디파일러    하이템플러-고위기사

 

베슬-밤까마귀

 

 

등등등등   다  상성유닛이 뚜렷해졌다기보단  많이 약화된 편이지

 

물론  불멸자나 폭풍함 처럼 강화된 유닛도 존재하긴 하지만  절대 스2가 스1보다 상성싸움 심한건 아님

 

 

 

 

 

하템에 바이오닉은 얄짤없었죠

스치면 끝

무탈-불사조 / 마법유닛-고기 / 화기병-광전사 저글링
스투가 상성약화됫다기엔... 오히려 상성에상성을 무는게 좀더 강화됫다고 생각하는데

스1은 왠지 이 종족을 상대로는 이 유닛를 쓰라고 블자가 정해준 느낌이 있어서...
아니 스2도 그러네

마법유닛-고기라고 해봐야 유령이 고기한테 후달릴 것도 아니고 고기가 후달리는 것도 아니고 살모사도 줄창 쓰고 있고 감염충? 근데 얘는 여전히 쓰고 있고 애초에 안썼던 것도 자체 능력이 호구라 안쓴거지 상성 때문이 아님

그리고 뮤탈 - 불사조는 상성 관계가 제일 약한 편에 속하고 화기병-광전사 저글링은 이제 쓰지도 않는 고인 화기병님 묻어줍시다

말했듯이 스2는 상성에 상성이 꼬리를 무는 관계라 스1의 바이오닉-리버/템플러나 진동형유닛과 대형유닛의 관계처럼 아예 상대쪽을 사장시키는건 불멸자나 폭풍함이라도 일반적인 상성관계는 더 명확해졋다고 생각함. 저글링<광전사<바퀴<추적자<히드라<거신 이런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성관계는 훨씬 명확해졋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