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XP는 2009년전이 좋았던데...

에휴...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XP가 한번 폭발이후에 워크커뮤니티 게시판이 많이 죽은감도 있기도 있었음...ㅠㅠ

전 10년 말에 XP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11년까지가 젤 재밌었던듯.

09년이어땠더라.....

터지기전이죠 그런데 그때는 커뮤니티 쪽에 애코갤 자게랑 클럽 친목질 등이 심해가지구..
그후로 워3게시판이 확실히 죽었죠 워크인기가 점차하락하고 NGL NGL-one 등이 없어지고 그런것도있고.

폭파된후 스타2커뮤니티로 부활하기까지 텀이 길었으니 (몇몇유저들은 네이버 다음 카페등에서 활동했지만 그것도 소수고) 그사이에 빠져나간 사람도 참많죠 커뮤니티성향도 많이 바뀌었고

지금 워크래프트3 자유게시판만해도 초보자게시판으로 쓰던게시판을 옮긴거라 옜날 자게에 올라왔던글들을 찾아볼수 없게되어버린것도 아쉽네요

전 친목을 안해가지고...
그땐 한참 눈팅질을 했었어요...

전 자날부터 이커뮤니티 시작해서 잘모르는일

저도 친목질은안했는데 좀 보기싫었음 =_=;; 자유게시판에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글같은걸 올리는게. 채팅방도있고 클럽도있었는데 굳이 거기다가 써야했을까 싶네요

전 참고로 10년 넘게 이사이트 들렸고요...
활동하기 시작한건 2011년 말부터입니다...

으 bad

저도 한워크받으러왔다가 워크시작하면서 참 오래눈팅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계정은 탈퇴시켜버렸지만 뭐.. 좋은 정보도 많이얻고 고수분들이 리플레이도 올려주시고 몇몇분들이 정보도 많이올려주고해서 맨날와서 눈팅하곤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