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때도 지목당했던 문제점이..

방송 계열 종사자들의 좆목질 스멜이었음.



다 필요없고 결승전 조력자들만봐도



차선생님빼고는 방송인은 모두 김경란



비방송인은 모두 콩.





그래도 시즌1때는 스멜이 나도 성규나 이상민이




적절한 견제 배신 두뇌싸움으로 잘 풀어냈음.




최소 에잉.. 누구니까 이유없이 도와줌ㅋ 이런건 없었는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며 도와주는것도 없고.






근데 시즌2는 방송 계열들의 좆목으로 시작해서 좆목 컨티뉴.




재미를 떠나서 그냥 기분이 더러움.




저럴거면 13명을 죄다 방송인들로 채우던가.

난 오히려 시즌1보다 시즌2가 더개인적인 이유의 친목이 더가깝다보는데

시즌1때는 정에의한 친목도 좀잇엇지만 시즌2는 오히려 그런게 적고 더개인주의라고봄

사실 오늘도 노홍철빼면 나머진 자기개인이익에 가까웟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