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불사조로 전차를 모조리 들어버리면

원래라면 가다가 쳐녹아야할 광전사 등의 고기방패들이

멀쩡히 나머지 메카닉 병력에 그대로 달라붙음.

토르는?

뭐 잉여스럽게 불사조나 때리고 있겠죠.

근데 토르 경장뎀은 스플에 한방뎀을 이용해서 피깎인 애들 뭉친걸 한방에 털어버리는 컨셉이지

dps 박아넣는 컨셉이 아니라서 그냥 한마리한마리씩

중력자 시전중인 애들 때리고 있을 시간에 녹음.

최소한 자날땐 이렇게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였고

현재야 하도 요리법이 많아서 걍 덜 쓰일 뿐.

기갑병 있잖슴

모조리 들어버릴려면 도대체 몇기나 뽑아야 하죠

그니까 말했잖수

자날때라고.

지금이야 저렇게만 가면 힘들죠.

근데 불사조뽑는거자체가 이상한 건 아닌듯.

모조리 들정도면 들러붙을 지상군 없어요

자날때 111막는 법중 하나로 탱크 메즈용 불사조가 잠깐 뜬적 있었는데
메카닉 상대법이라고는 금시초문

111시절 불사조는 우공위주 111 막는법 아님?

빠르게 불사조 띄워서 은폐없는 111이면 아이쿠 감사합니다.

은폐있는 111이면 관측선 띄우느냐 못띄우느냐 싸움

111막을때 불사조는 밴시 카운터지 탱크 뛰우라고 뽑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그 당시 빠른해탱이라던가 이런거는 다 멸자로 막았지

왠 불사조로 막아요. 들다가 터질 일 있나

그러니까 잠간 각광받았다 했지
밴시 불사조로 밀어버리고 탱크 들어버리는 공략법이 있기는 했었음

애초에 111은 메카닉이 아닌데 왜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