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무분별한 음모론을 매우 안좋아함

내가 보통 게임을 음모론 게임들을 하는데(....)

 

게임으로써는 음모론만한게 없는데

 

그런걸 많이한다고 사회에도 음모론을 적용하는건 어페가 있다고 봄

 

(사실 우리나라 사회 구조상, 매년 매달 뭔가 사건이 안터지면 이상한나라임. 그러면 검찰이나 경찰에선 그 모든 시기를 피해 발표해야한다는건데, 그게 언제냐 이거죠)

 

올해만해도 1년 내내 뭐가 터지는데(1~12월사이 사건 안터진달 있음 한번 알려라도 주셈...) 그게 스폰연예인이니 열애설이니 뭐니하고 연관짓는건 너무 억지라는거임.

 

 

 

그냥 정부가 ????이라고 하면 되는걸 이유를 따로 붙일 이유가 없죠. 걍 그대로 까면되는데 뭘 붙여서 말하는지...

 

 

근데 요상하게 뭔가 큰정책을 넘길때나 그럴땐 뭔가 터진단말이죠

Umm... moron...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ㄴ 큰정책을 넘길때 연예면을 의식해서일수도 있죠

ㄴ 그렇다고 '북한에서 정성택 숙청한걸 민영화 묻을려고한거다' 이런 음모론은 좀 과한거 같단말이죠...

굳이 뭐 장성택 아니어도 떡밥은 많은데... 소시지빵이라던가 김정은 눈썹이라던가

"눈 오는 날엔 붕어빵"

이슈를 안터트려도 빵얘기를 하면 되는걸

http://upload.inven.co.kr/upload/2013/12/23/bbs/i0518828741.jpg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