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가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것 자체는 잘못이긴함

누구의 발언은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누구의 발언은 아니게 되었으니

이유야 ㅈ같았던 존중을 했어야 했는데 이걸 생각하질 못했네요 ㅈㅅ

참 사과 같지도 않은 ㅈ같은 사과지만 나도 존중하고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에 쓸데없는 말 붙이지 말라는건 요즘 못 배우나 보네요.

앞으로도 ㅈ같은 이유로 어그로 끄는거 계속하세요.

ㅇㅇ 댁도 스꼴 의식 계속하시면서 쭉 사시면 될듯

현 말썽꾸러기라는데에 대해 ㅈㅅ하다고 해놓고 계속 도발하고 있길래
'너'라고 한 번 불렀는데 이제 그냥 훈훈하게 서로 무시하는 관계가 된 것 같으니 해피엔딩이네요

아 이러면 뭔말인지 확실하지 않네

현 말썽꾸러기라는데에 대해 ㅈㅅ하다고 해놓고 계속 도발하고 있길래 저도 '너'라고 한 번 불렀는데 이제 그냥 훈훈하게 두분끼리 서로 무시하는 관계가 되어 해피엔딩이 되었으니 제가 뭐라할 입장이 못되는군요

내가 드디어 이슈메이커로 등극을 했군 훈훈한? 결말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