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의 역사

베타:토스 강점기..... 토스를 이길수없는 알고도 못막는 4차과 프프전은 누가 4차관 문짝을 여는가의 싸움

 

그누구도 토스의4차관에 토를 못담.....(연구개발시간이 애미없음)

 

자날초기:테란의날개... 전설의 32강 24테란 그어떤 종족도 테란에게 눈을 못맞추침...

 

근대 이상하게 우승은 저그도 꽤함(임재덕이라던가 임재덕이라던가 임재덕이라던가)

 

극악의 전쟁초원 11/11 알고도 못막는1/1/1

 

자날중기:춘추전국시대........ 저그의 무감타가 아직 완벽하게 정착되지못할때 정말 조금의 시간동안 존재했던

 

황밸..... 허나..... 여왕의 사거리증가와함께 이순간은 사라지게된다

 

자날후기:저그의 시대.... 완성도를 극한까지올린 무감타와 선수피지컬의 상향으로 명불허전 저사기

외국 저그가 우리나라 테란선수를 이기는경우는있어도 외국 테란이 우리나라 저그를 이기는 경우는 없음.

자날 중기때 염차더블 때문에 저그가 존나 고통받던걸로 아는데
여왕사거리 증가와 대군주 이속 0.47에서 0.59패치로 인해서 좀 나아진걸로 알고

군심 개발 때 투견 세상. 그러나 정식 공개 이후 공허의 심장이 시작되는데

군단의 심장마비

자날 클베 : 바퀴 인구수 1 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