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들 대부분 무작위로 마스터 찍는거보면...

겜도 재능이 있긴 한가보다 싶네요 ㅜㅜ

이성은 해설도 자날때 무작위로 마별~마날 왔다갔다 하시던데...

토스하다가 재미없어서 무작위로 종변했는데

토스해도 별다레기 무작위해도 별다레기;;

마스터의 벽이 너무 높네요.

아오... 무작위 마스터 찍으면 개인적으로 되게 만족할텐데 ㅜㅜ

직업이잖아요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전테란으로 마스터찍고 재미없어서 무작위로갈아탔는데 테란빨로 별다이아~마레기유지하다가
도저히 저테전(저그기준)과 프저전(토스기준)은 내가못하겟다 싶어서 걍다시 테란으로 갈아탔는데

게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를 해설할정도의 게임 이해도면 마스터는 충분히 찍죠.
거기에 약간의 재능이 첨가되면 별마까지가는거고

그리고 해설자들 대부분 게이머출신아닌가요?
스1게이머출신인살마 한사람인가 아는데 그사람도 별마 무난하게찍는 재능러던데

엄옹하고 김캐리 예외

하긴 스1 감각이 있으니...ㅜㅜ
김캐리도 제가 알기로는 99년때 우승자 출신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오픈베타때 김캐리도 플레 상위권(당시에 다이아가 없었음)으로 알고 있어요.

ㄴ연세를 많이잡수셔서 움직임이 둔하실거같은데요..

김캐리 그마 없을때 다별까지 찍은 적 있었는데 이후 피지컬의 중요도가 점점 올라가고 본인이 게임에 흥미를 잃으면서 래더 자체를 안하죠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