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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8 14:49:41 KST | 조회 | 248 |
제목 |
초딩때.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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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웃집이랑 회를 먹으러 바닷가로 가는 일이 많았었긔.
바닷가이니 거기 도착하면 저랑 친구들은 놀기가 바빴긔.
거기 해변에 버려져있던 빈 병에 모래와 작은 자갈들을 가득 체워서
"얘들아! 나 술 마신다!" 하면서 꿀꺽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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