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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8 14:32:56 KST | 조회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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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엄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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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어릴적에 흙을 걸신에 홀린듯이 막 퍼먹었던적이 있긔.
아직도 기억나긔.
엄마가 그때 엄청나게 식겁을 했다는데
내가 "나는 어릴적부터 독보적인 또라이였구나." 라고 하니까
엄마 "응."
엄마....... 긍정을 해버리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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