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 종족별 탑

토스는 3탑 체제

백동준, 김유진, 정윤종.

백동준은 WCS 정규리그 마지막 시즌을 2연우승함.

김유진은 WCS의 마지막을 우승해서 마무리함.

정윤종은 2013년의 마지막 대회를 우승해서 마무리함.

저그는 2탑 체제.

이제동, 김민철

이제동은 WCS 지역대회 준우승, WCS 시즌파이널 준우승, WCS 글로벌파이널 준우승이라는 한 대회를 수직으로 콩콩콩할 정도로 결승을 잘 가고 해외 인기도 원탑.

김민철은 군단의 심장 시작을 우승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내며 WCG 금메달 획득, 핫ㅅㅅ컵 준우승 등 전체적으로 고른 성적을 냄.

이승현이 후반에 치고 올라오긴 했지만 여전히 약점인 저저전도 그렇고 초중반이 너무 안 좋았음.

테란도 2탑체제긴 한데 차상위와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 한 2탑.

조성주, 윤영서

그 바로 밑으로 최지성, 이신형. 이신형은 기갓병 너프 이후로 너무 약해짐.

개념?

네 프사기

토스는 우승우승우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ㅅㄱ

개념같음
단지 저그에서 마지막에 이승현이 언급된것처럼
그래도 상위권은 꾸준히 찍고 sos잡고 우승도 한번 한 원이삭 얘기도 실려있었다면
테란 초공감 윤영서 ㄷㄷ함
근데 조성주는 최지성이랑 비슷한 급으로 놔도 되지 않나 싶음
개인적으로
태자
조성주 최지성
약간아래 이신형
정도?
근데 테란들은 서로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죠

적절한듯

MMA는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