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 깔보는거지...

우관이후 공업하면서 4차관가는건 빈틈 보이면 찔러보겠다는 의미고 찌를 상황이 안나오니 로공 올라가는 평범한 진행으로보이는데 깔본다고해설을;;; 물론 불사조 모으면서 3관 건너뛰고 로공 가는거보다 가난하게 가는거긴한데 그렇게 상대 깔보는건 아닌데..

너무 안전하게 가는거라서 그렇게 말한둣

프로간에서 경기에 깔본다는 표현 쓰는거 자체가 좀...

예전에 곰티비해설에선 테란전 10일벌레 서치가는걸 상대를 좀 약하게본다는 뉘앙스의 해설도 있었어영

약간 표현자체는 잘못되긴 했는데 너무 안전빵으로 가는걸 말하고자 한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