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쇼를 그냥 이렇게했으면 좋을텐데요..

어짜피 2.1버전 나오면 유즈맵 활성화도 해야하니까요.. 경기가아니라..

도전하는 느낌이들게..

제작진vs출연자이렇게하고요.. 유저가 직접 제작하고 그걸 플레이를 하는거죠 만약 실패시 행쇼시즌1~2같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를유저가 2가지를 미리정해놓고..만약 실패하면 최악의방법으로

성공하면 최고의 방법으로 가는방법도 나쁘지않죠.

예를들어서

미션성공시 언제(아무때나) 어디서(고깃집에서) 무엇을(고기을) 어떻게(맛있게 먹는다 인증샷찍으면서)

미션실패시 언제(행쇼녹화전날) 어디서(KTX안에서) 무엇을(콩댄스를) 어떻게(마주보면서춘다)

이런방식으로하는거죠. 약간 (엠겜의)스무도 비슷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