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이랑 엠비씨 프로리그 중계때처럼..

▶ 박창현 국장=스포TV에는 스포TV, 스포TV2, 스 포TV 플러스 세 개 채널이 운영되고 있다. 게임스 가 새로운 채널이다 보니 시청자들에게 완벽하게 인식이 되기까지 최소 3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본 다. 프로리그 활성화를 위해 게임즈와 스포TV2 동 시 생중계 준비 중이며 내부적으로 여자 농구 방 송은 스포TV에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다.

일월화 7시에 스포게임즈,스포티비2에서 다른경기 중계했으면 좋겠다 ㅠ
스타1프로리그때처럼 골라보는재미? ㅋ

팀들 경기 겁나 많아지겠네

프로리그활성화를위해게임즈와스포TV2 동시 생중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