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프로리그 소속 선수들은 해외대회 출전 좀 할껍니다.

캐스파에서 대놓고 지원해준다고 했고, 전의 사례(이영호등의 협회장의 '국대선수들 지원해줌 ㅇㅇ'할때의 사례)를 비춰봤을때, 각 라운드별 우수자는 WCS 소규모 포인트대회 나가도록 적극 지원해줄껄로 예상됨

 

연맹선수들은 뭐 예전부터 그랬듯 실력으로 티켓 거머줘야할듯....

 

 

 

덧붙이면, 해외대회 많다고, 외국인들이 우승하는건 아니지요...

 

예전에도 김치 3명보내면 3명이서 1,2,3위 쓸고다녔는데뭐....

 

 

후로리그 일정도 일월화
보통 해외대회가 금토일이니끼 나가도 화요일 경기는 출전 가능함. 일화 더블로 걸릴 확률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서 팀 전력 저하도 생각보다 크지 않음.

ㅇㅇ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121412074463871